•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여섯 가지 이유

    2026. 3. 9.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믿습니다. 이는 단순히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성경이 약속하시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성도가 받은 구원이 영원한 보장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말씀들이 있는데, 오늘은 크게 여섯 가지의 이유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영생”을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 3:36)

     

    우리가 받은 것은 『영생』(everlasting life)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생은 언제 끝이 날까요? 끝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이 영원한 생명은 영원히 안전한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요 6:47)

     

    우리는 성경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영생을 가졌으며, 성경 어느 구절에서도 그 영생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뿐인데 영생을 소유했습니다. 이 얼마나 값진 선물입니까!(요 3:16, 요 5:24, 요 6:40, 요 10:28, 롬 6:22, 요일 5:13)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영원히 멸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요 10:28)

     

    멸망이란 국가, 조직, 생명체 등이 완전히 망하여 없어지거나 죽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땅에서는 수없이 많은 국가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태어나고 멸망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사람은 몸, 혼, 영으로 창조된 존재인데, 사람이 죽으면 몸은 다시 흙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혼은 구원받지 못했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사람은 본래 멸망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혼이 구원받았습니다(벧전 1:9). 우리는 지옥으로 떨어져 멸망하는 것이 아닌(계 21:8)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빌 4:3).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께서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누가 우리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요?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세 번째 이유는 우리가 믿은 복음이 “영원토록 지속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3-25)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복음”이라고 말하며, 이 복음을 믿었다면 구원받은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 1장에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가 들은 이 복음은 “영원토록 남아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원본은 “영원한”(사 57:15) 셋째 하늘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믿은 복음 또한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시 119:89, 벧전 1:25). 우리가 듣고 믿은 그 복음은 결코 변경되거나 사라질 일이 없습니다.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네 번째 이유는 우리가 구원을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롬 4:5)

     

    “구약 시대”에는 구원받기 위한 “의”의 출처가 자기 자신의 행위였습니다(신 6:25). 그래서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구원이 취소될 여지가 있었습니다(겔 33:13).

    하지만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 곧 “신약 교회 시대”의 성도들의 구원은 다릅니다.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예수님(하나님)의 의입니다(고전 1:30, 롬 3:22).

     

    다시 말해 우리가 받은 “의”는 죄가 전혀 없으시고(히 4:15) 모든 의를 이루셨던 예수님께서 이루신 “완벽한 의”입니다(마 3:15). 복음을 믿는 순간 그 완벽한 의가 우리에게 넘겨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가(imputation)라고 하는데, 이는 마치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이체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지은 죄라는 빛은 예수님에게, 예수님께서 이루신 완벽한 의가 나에게 옮겨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지만 “의인”으로 여겨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롬 4:1-12).

     

    누군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주신 완벽한 의라 해도 인간에 의해 더럽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무지와는 달리, 지극히 거룩한 것은 제아무리 더러운 것이 닿는다고 해도 더러워지기는커녕, 오히려 거기에 닿은 더러운 것을 거룩하게 만들어 버리기까지 합니다(출 30:26-29, 레 6:25-27, 마 8:3). 우리가 받은 “의의 옷”도 마찬가지로 그 어떠한 것도 더럽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믿어서” “은혜로” 구원받았지 우리 자신이 어떤 선한 일을 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은혜”란 “자격이 없어도, 공로가 없어도,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값없이 받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은 은혜의 선물입니다(엡 2:8). 누가 그 선물을 빼앗아 갈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도 이미 준 선물을 빼앗아 가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듯이,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며,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딛 3:5)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갈 2:21)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가 아니며, 행위로 된 것이면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롬 11:6). 따라서 어느 누구도 “행위의 부족”으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 은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다섯 번째 이유는 구원받는 순간 예수님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고전 12:27).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 일어나는 놀라운 일 중 하나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고전 6:19) 동시에 우리 또한 주님 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요 6:56). 이를 영적 침례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발, 손, 귀, 눈 등이 되는 것입니다(고전 12:13).

     

    따라서 우리가 만일 지옥에 간다면,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지옥에 들어 가거나, 잘려 나가는 셈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럴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한 번 구원받았다면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었기에 영원히 떨어져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 여섯 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어떤 것도 “구원을 빼앗지 못하도록”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요 10:28)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도 성도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예수님께서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분께 나아온 우리를 내어 쫓지 않으십니다(요 6:37).

     

    또한 앞서 언급했듯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 안에는 성령님께서 들어와 거하시는데 성령께서는 잠깐 거하다가 떠나시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영원히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4:16, 엡 4:30, 고후 1:21-22).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이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를 구속하기까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 하심이니라.』(엡 1:13-14)

     

    그 누구도 “영원히” 거하시는 성령님을 빼앗아 갈 수 없으며, 성령 스스로도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 어떤 사람이나 영적 존재도”(요 10:28), “우리가 설령 죄를 지었거나, 앞으로 짓는다고 해도”(롬 8:38) 그 무엇도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확신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받은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민 23:19)

     

    어떤 사람들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믿지 않으며 “그러면 막 살아도 되는 것이냐”, 혹은 “지옥의 두려움이 없으면 사람들이 죄를 막 짓고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겠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5).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막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오히려 주님을 더 가까이하고 섬기고자 애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그렇게 움직이도록 강권하기 때문입니다(고후 5:14).

     

    반면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들은 구원받고자 행위를 반복하며, 지옥에 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살아갑니다. 이것이야말로 종교인들의 신앙과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가장 극명한 차이입니다(딤후 1:7, 요일 4:18).

     

    “종교”의 배후에서 군림하는 신(살후 2:4)인 사탄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라는 성경적 교리를 매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그를 섬기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의 종으로 가장하는 자신의 종들(고후 11:15)을 사주하여 이 교리를 공격하게 합니다.

     

    그래서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고, 또 그 사실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공격을 잘 방어해 낼 수 있도록 왜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는지를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입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여섯 가지 “확실한 근거”를 잘 알면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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