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들

    2026. 2. 14.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하나님께서는 진리, 영예, 아름다움, 충성을 사랑하시듯 증오, 잔인, 사악, 부패, 불결, 죄, 도착, 왜곡, 가학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지옥에서 온 편지> 6페이지에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큰 오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큰 오해 중 하나는 하나님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속에서 만들어 낸 “치우쳐진”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 사랑, 또 사랑”만을 외칠 뿐입니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요일 4:8).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분을 “소멸케 하는 불”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히 12:29).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만든 피조물인 우리처럼 감정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도 엄연히 “사랑하는 것”이 있듯,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에서는 그분께서 가증스럽고 더럽게 여기시며 불쾌히 생각하고 바라보신다는 표현들이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그분은 무엇을 가증스럽게 여기실까요?

     

    기독교인의 환상으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하나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즉 “선한 것”말고도 “악한 것”이나 “악한 것을 일삼는 죄인들”까지 사랑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은 엄청난 망상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그 존재는 결코 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양쪽(선과 악)을 같은 방식으로 사랑한다면 그는 “사기꾼”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일들

    앞서 말했듯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일들은 성경에 수차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언급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성연애자”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왕상 14:24). “우상숭배자”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신 27:15).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시 53:1).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잠 3:32). “변개된 성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잠 11:1). “거짓말쟁이”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잠 12:22). “교만한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잠 16:5).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잠 28:9). “누룩(거짓 교리)을 따르는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고전 5:8).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가증스럽게 여기심(딛 1:16).

     

    하나님께 가증한 일들을 알았다면, 이제는 그만둬야 할 때

    요시야는 매우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그의 평생 동안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주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떠나지 않도록 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이룬 왕이었습니다. 그의 비결은 백성들로 하여금 그 나라의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했기 때문이었습니다(대하 34:33). 결코 “죄악을 안고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없으며, 하나님 또한 그런 사람을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잠 15:8).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드는 일에 결코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가증한 짓들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배워서는 안 됩니다.(신 18:9) 

     

    고린도전서 13장에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등등 사랑의 정의가 언급되는 가운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들”이 발견됐다면 이제는 요시야가 그랬듯 그 가증한 것들을 제거해야 할 때입니다. 이 문장을 마음 깊숙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 영예, 아름다움, 충성을 사랑하시듯 증오, 잔인, 사악, 부패, 불결, 죄, 도착, 왜곡, 가학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지옥에서 온 편지> 6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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