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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맹신과 믿음의 차이는, 믿는 근거가 무엇인가에 달려 있다.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이란 자신을 약속 위에 던지는 것이다.
찰스 스펄젼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듯 “맹신”과 “믿음”에는 한 가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차이로 인해 기타 모든 종교를 신뢰하지 않으며, 기독교만이 참된 종교임을 확신합니다. 이는 바로 성경이라는 “약속의 책”의 존재 여부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와 참된 기독교의 차이, 다시 말해 다른 모든 종교가 맹신에 불과하고, 기독 신앙만이 참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믿음의 기반”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참된 기독교인은 결코 “이렇게 하면 잘해주시겠지” 하는 “맹목적인 생각”에 의하여 움직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확실한 약속”아래 움직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외우고, 신뢰하는 가운데 자신의 막연한 생각 대신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토대 위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히 11:6)
약속 위에 세워진 믿음은 수많은 “헌신의 행동”을 가능케 했는데, 심지어는 하나님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순교”로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행 22:20, 계 2:13, 계 17:6). 만약 이들의 믿음이 성경의 약속들 위에 세워지지 않은 맹신에 불과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수시로 바뀌고,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의 약속” 이 아닙니다. 신실하시고(벧전 4:19), 거짓말하실 수 없는(딛 1:2)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우리의 “단단한 근거”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이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삶을 가리켜 결코 맹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란 자신을 약속 위에 던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맹신이 아닌 믿음으로 섬겼던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젼이 남긴 명언처럼, 우리 또한 성경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약속들임을 깨닫고, 그 약속들이 지금도 우리를 향해 있음을 알며, 그 약속들 위로 자신을 던지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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