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자들이 심는 사상의 위험성

    2026. 3. 4.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철학이란 인간의 지혜를 통해 인생의 근원과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오늘날 철학은 다양한 종류의 이름들로 불리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연주의, 관념론, 실재론, 실용주의”라는 네 가지 철학에서 기인했습니다.

     

    자연주의는 “인간의 오감으로 감지하지 못하는 건 믿을 수 없어요.”이고,

    관념론은 “보이지 않는 게 실체예요.”라는 것이며,

    실재론은 “자연주의와 관념론을 뒤섞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용주의는 “결과만 좋으면 무엇이든지 선한 거예요.”라는 정의를 믿는 부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잠 9:10)이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철학자들은 지혜를 얻을 “시작”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철학은 언뜻 보기에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호기심이 담긴 학문 같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음흉한 속내”가 들어 있습니다. 럭크만 박사는 철학자들이 철학을 공부하는 깊숙한 내면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철학은 거듭나지 않은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자신의 삶의 양식을 구속하는 그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자 하는 시도이다”(<철학과 과학> p.25). 철학은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을 없애고자 하는 시도”에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철학은 굉장히 위험한학문입니다. 왜냐하면 철학은 사상을 심기 때문입니다. 사상이 무서운 이유는 어떤 사상이 심기는 순간부터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심긴 사상에 따라” 받아들인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사상이 들어오면  “네 가지 근본 철학처럼생각하기 시작하고 종국에는 “하나님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럭크만 박사는 그의 저서 <철학과 과학> 61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철학자들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듣는다면 그들이 당신의 머리에 심어 놓은 사상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철학은 궁극적으로 인간 스스로에게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 주게 만들고, 그 사람의 삶에서 “하나님”을 없애 버리는데, 하나님은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채(시 14:1) 하나님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결국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시 9:17). 성경은 그러한 철학에 대해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골 2:8)

     

    마귀는 철학자들을 통해 무언가를 노략질하고 있습니다. 철학을 이용하면 올바른 믿음도, 지혜도, 시간도, 하나님도 얼마든지 빼앗을 수 있고, 우리는 그 소중한 것들을 전부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위험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철학의 사상은 반드시 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인간의 행동과 철학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마 7:20, 약 1:22).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듣는가를 삼가지 않으면(눅 8:18) 그 악한 사상들이 반드시 좋은 마음을 썩게 만듭니다. 그는 더 이상 주님을 위해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철학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이름의 형태로 만들어지고 전 세계의 교육 기관들에서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세계에서까지 철학이 판을 치는 이유는 결국 “철학의 노략질에 주의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철학의 헛된 사상들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적인 사상으로 무장된 그들에게 다른 사람도 속지 않도록 “지혜”(잠 8:1, 골 2:3)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비추고 진리를 전파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철학자들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듣는다면 그들이 당신의 머리에 심어 놓은 사상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오늘 이 문장을 잘 새김으로써 철학자들이 심는 사상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 그들에게서 어떠한 것도 노략질당하지 않음으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달려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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